안녕하세요


현재 오리진프로 2023 버전을 사용 중입니다.


기존 사용하던 오리진 버전은 2018버전이구요.






2018버전의 Line Plot과 2023 버전의 Line Plot의 선, 눈금, 글씨체 등등이 크게 달랐습니다.


2018 버전의 Line Plot이 더 깔끔해서 이 템플릿을 사용하려고


현재는 2018버전에서 임의의 그래프를 그린후 템플릿을 저장하고 2023 버전에서 템플릿을 등록한 후에 사용하고 있습니다.




이런 방법으로 사용하다보니, 워크북의 열의 개수가 다른 경우에는 아예 템플릿이 실행되지 않고 템플릿에 저장된 열 개수만큼 새 워크북이 열린다던지,


플롯 설정 화면이 띄워진다던지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.






혹시, 2023버전의 프로그램 자체에서 구 버전의 플롯 템플릿을 불러온다 등의 더 간편하고 오류가 적은 방법이 있을까요?